어느 도인의 법문 1900년대 전반기, 대선사가 어느 질문에 답변 中. 표화(瓢花)가 천리출(穿籬出)하야 와재마전상(臥在麻田上)이니라."박꽃이 울타리를 뚫고 나와 삼밭 위에 누워있도다." 活句 2025.02.13